도쿄 소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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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ボクんち、不協和音。
우리들, 불협화음.
일본 포스터 글귀.
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2008년 영화. 제 6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작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- 출처: 네이버 영화
4. 등장인물[편집]
- 카가와 테루유키 - 사사키 류헤이 역
- 코이즈미 쿄코 - 사사키 메구미 역
- 코야나기 유 - 사사키 타카시 역
- 이노와키 카이 - 사사키 켄지 역
- 이가와 하루카 - 카네코 상 역
- 츠다 칸지 - 쿠로스 역
- 코지마 카즈야 [1] - 코바야시 선생 역
- 야쿠쇼 코지 - 도도로 역
- 츠치야 타오 - 쿠로스 미카 역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J-Horror director Kiyoshi Kurosawa turns successfully to dramedy and gives a unique (and specifically national) perspective to the universal subjects of family and identity.
일본의 공포영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는 성공적으로 드라마 장르에 안착해, 가족과 개인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.
- 로튼 토마토 총평
구로사와 기요시가 가족영화를 열고 닫는 법
가족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식탁이다.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선은 어떻게 집을 나서거나 집에 돌아오느냐는 것이다. 영화 [도쿄 소나타]는 그 점에서 무척이나 인상적이다. 게다가 이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 시퀀스는, 정말이지, 아찔할 정도로 탁월하다.- 이동진 (★★★★)
흥미롭게 질문하고 재미없게 답변하는 영화
흥미로운 영화인 건 맞다. 하지만 썩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. 잘 만든 영화인 건 알겠다. 하지만 결국 '내 영화'는 아니라는 걸 알았다. 비슷한 이야기로 훨씬 재밌게 만든 영화들도 많으니 이를 어쩐다? '구로사와 월드'가 이런 것이라면 솔직히 자주 들어가고 싶은 '월드'는 아니다.- 김세윤 (★★★)
그리고 구로사와 기요시는 또다시 넘어선다
- 김도훈 (★★★★☆)
삶을 향해 “아니야!”라고 외칠 수 있는 서늘한 순간
- 김용언 (★★★★)
지금 우리에게 긴급히 필요한 영화
- 김혜리 (★★★★☆)
대가를 만드는 건 빈정거림이 아니라 근심이다
- 이용철 (★★★★☆)
누군가 (날) 좀 잡아줬으면 하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영화
- 이화정 (★★★★)
유령의 집 같았던 도쿄에 달빛이 비치기 시작한다
- 정재혁 (★★★★)
'아 저렇게 다시 살 수도 있는데… 절망과 희망의 변증법!
- 황진미 (★★★☆)
깊이 보고 깊이 드러내는 응시의 미학!
- 유지나 (★★★★☆)
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일종의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.
큐어와 함께 감독의 최고작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.
7. 흥행[편집]
8. 수상 이력[편집]
- 제 6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 심사위원상 수상
- 제 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, 최우수 각본상 수상
9. 기타[편집]
-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이 중요한 삽입곡으로 등장한다.
- 작중 배경이 되는 곳은 이노카시라선 부근이다.
- 필름으로 찍은 마지막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다. 이 이후 속죄와 리얼 ~완전한 수장룡의 날~은 디지털로 찍었다.
10. 관련 문서[편집]
11. 외부 링크[편집]
- 유튜브 -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342화 이동진 기자의 언제나 영화처럼[2]